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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On the Origin of Species Chapter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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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Instinct

Instincts comparable with habitats, but different in their origin #

많은 본능들이 너무나 놀라워서 독자들은 나의 이론을 던져 버리고 싶을 수도 있다.

심적 능력의 기원에 대해서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아무 할 이야기가 없음

본능의 정의:

  • 본능에 대해 정의하지 않을 것
  • 본능의 사례를 몇 가지 들면, 특히 어린 개체가 사전 경험 없이 수행할 경우, 누구나 그것이 본능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나, 그 어떤 사례도 본능의 보편적 특성으로 볼 수는 없다.

본능(instinct)과 습관(habit):

  • Frederick Cuvier 등 몇몇 Metaphysician(Answer me)들이 본능과 습성을 비교한 바 있음
  • 이 구분은 무엇이 본능적 행동인지에 대해 구분할 틀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본능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바는 없다고 생각함
  • 이들에 의하면 본능과 습관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존재
  • 인간도 노래를 부르다가 방해에 의해 중단되면 중단된 지점보다 앞 부분에서부터 다시 부름. 이와 유사한 행동이 송충이에게서도 발견됨.

습관적 행동이 유전된다고 가정한다면(다윈은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고 생각함), 원래 습관이었던 것과 본능 사이는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가까워짐:

  • Mozart가 전혀 연습 없이 피아노를 훌륭하게 연주할 수 있다면 이것은 진정 본능일 것. (하지만 연습을 하였음)
  • 많은 본능이 한 세대만에 습관으로부터 유전되어 형성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 거의 모든 놀라운 본능들은(꿀벌이나 개미 등) 습관에 의해 획득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보일 수 있음

Instincts graduated, Aphides and Ants #

본능의 진화:

  • 신체 구조만큼이나 본능 또한 유기체의 삶(welfare)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
  • 본능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한다면 이는 생존에 영향을 미칠 것
  • 따라서, 개체들 사이에서 본능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난다는 점을 보일 수만 있다면 자연선택에 의해 본능이 진화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
  • 신체 구조와 마찬가지로 용불용 또한 본성의 형성에 작용을 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 그러나 많은 경우에 용불용에 의한 작용은 자연선택에 의한 작용(특히 spontaneous variations of instincts)에 비해 미미하다고 생각함

본능의 점진적 변화:

  • 모든 복잡한 본능은 느리고 점진적이며 이득이 되는 변화의 누적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음
  • 관측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능의 점진적 전이 형태에 대해 많은 발견을 할 수 있었음
  • 신체적 진화와 마찬가지로 본능 또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 다른 개체들에게만 유리한 본능은 존재하지 않음 (진딧물과 개미 사례 생략)
  • 반면 다른 종의 본능을 활용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사례는 존재

본능에 개체차가 있다는 많은 증거가 있으나 여백이 부족. (몇 가지 사례 생략)

Inherited Changes of Habit or Instinct in Domesticated Animals #

사육 동물의 사례를 통해 자연 상태에서 본능이 유전될 가능성에 대해 따져볼 수 있을 것.

  • 고양이의 쥐(rats, mice), 새 등을 잡아오는 특성
  • 포인터, 리트리버, 목양견 등의 어린 새끼가 보이는 행동의 차이들
  • 이러한 행동들은 진정한 본능과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한편 사육 동물의 본능이라고 불릴만한 것들은(domestic instincts, as they may be called) 자연 상의 본능에 비해 확실히 훨씬 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사육 동물의 본능은 (자연 본능에 비해) 훨씬 적은 기간 동안, 훨씬 약하게 선택되었음

사육 동물의 본능은 오랜 기간 강요된 습성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

  • 이는 잘못된 것
  • 공중제비 하는 것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비둘기(tumbler-pigeon)의 새끼가 공중제비를 하는 사례, 스스로 걸음을 멈추고 사냥감이 있는 지점을 가리키는 어린 강아지 등

자연 본능이 사육 상태에서 사라지는 사례:

  • 알을 품지 않는 닭 등
  • (사례 생략)

결론:

  • 사육 상태에서 1) 새로운 본능을 습득하거나, 2) 자연에서의 본능을 잃게 됨
  • 일부는 습관, 일부는 인간의 누적적 선택에 의한 것
  • 일부는 오로지 습관만으로 설명되고, 일부는 오로지 선택만으로 설명되지만, 대체로는 이 둘이 함께 작용함

Special Instincts #

자연 상태에서 자연선택에 의해 본능이 수정되는 세 가지 사례:

  • 뻐꾸기의 탁란
  • 몇몇 개미의 노예 만들기 본능
  • 꿀벌의 벌집 짓기

Instincts of the Cuckoo #

탁란 행동의 다양한 요소를 보이는 점진적 사례들 생략

Slave-Making Instinct #

노예 사냥을 하지 않는 개미 종도 다른 종의 번데기를 물고 가는 경우가 있음. 이렇게 부화한 개체는 다른 종의 개미집에서 본능에 따라 일을 할 것. 원칙적으로 번데기를 물고 가는 행동이 점진적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음

Cell-Making Instinct of the Hive-Bee #

다양한 완성도의 벌집을 만드는 여러 종의 사례들. 효율적인 모양을 완성하는 방향으로의 점진적 진화가 가능할 것

Objections to the Theory of Natural Selection as Applied to Instincts: Neuter and Sterile Insects #

본능과 구조의 변화가 어떻게 정확히 일치되도록 일어날 수 있는가?

  • 본능과 구조 각각이 급작스럽게 변화한다는 가정을 하기 때문에 제기할 수 있는 의문

일부 곤충에서 생식이 불가능한 암컷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 자연선택이 생식 가능한 개미들 혹은 부모들(fertile ants or parents)에 작용하여 다양하게 특화된 중성 개체들를 정기적으로(regularly) 생산하도록 종을 진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인간 사회에서 분업(Division of labour)이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미 사회에서도 특화를 통한 분업이 유용할 것
  • 인간은 학습을 통해 분업을 수행하지만 개미의 경우 유전된 본성과 유전된 기관 및 도구(inherited instincts and inherited organs or tools)를 통해 분업을 수행
  • 일개미 혹은 불임인 암개미들만의 특화된 습성은 숫개미 혹은 가임인 암개미에게 전해질 가능성이 없다는 점에서, 이러한 사례들은 라마르크가 주장한 습관의 유전(inherited habit) 이론에 대한 강력한 반례임

Summary #

심적 특성(mental quality)의 유전:

  • 사육 동물의 심적 특성(mental qualiy)에 변이가 있고 이러한 변이가 유전된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였음
  • 이는 자연 상태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짧게 서술하였음
  • 본능이 각 동물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 따라서 자연선택에 의해 본능의 작은 차이가 누적적으로 쌓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음
  • 많은 경우 습관 혹은 용불용이 작용할 것

본능에 대한 연구 또한 자연선택을 지지:

  • 본능이 항상 완전하지는 않고 실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 다른 동물에게 이점을 주는 본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다만 다른 동물의 본능을 활용하려는 본능은 존재)
  • Natura non facit saltus가 신체적 구조 뿐 아니라 본능에도 적용된다는 점

분류학적으로 가깝지만 같은 종은 아닌 두 종이 서로 상당히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경우에도 거의 유사한 본능을 보인다는 점 또한 본능이 자연선택의 적용을 받는다는 이론을 지지.

본능에 관한 이 모든 관찰들은 모든 유기체를 진보(advancement)시키는 하나의 일반적 법칙에서 파생되는 작은 귀결들일 뿐. 법칙이란? 번식하고, 변화하고,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고 가장 약한 자가 죽는다. (...small consequences of one general law leading to the advancement all organic beings, namely, multiply, vary, let the strongest live and the weakest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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